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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이 맑아야 건강하다 == 피를 맑게하는 생활요법 == -피가 맑아야 건강하다 피는 생명의 원천이다. 피는 우리 몸 속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 우리가 호흡한 산소를 폐에서 각 조직이나 세포에 실어 나르는 것도 , 위나 장 등 소화관에서 영양분을 갖다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 일도 혈액의 역할이다. 또 조직과 세포에서 쓰임이 끝난 산소와 영양분 찌꺼기를 배설하는 기관에 다시 보내는 역할도 혈액이 하는 일이다. 당연히 건강한 피가 잘 흘러야 이 모든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반대로 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몸 곳곳에 탈이 생긴다. 마치 강물이 오염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다. 강물이 오염되면 그 강물에 사는 물고기가 정상적으로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함께 오염된다. 강가의 흙과 나무도 다 병들.. 더보기
장이 깨끗해야 건강하다 대장에 쌓인 독소와 숙변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 건강에 대한 첫걸음은 "몸의 정화와 해독","정신면에서의 균형.평화.조화"이며 이러한 조건은 몸의 정화 특히,장이 우선 깨끗해야 한다. 만병일독(萬病一毒)즉,"만병에는 한가지의 독으로 부터 온다"는 말은 모든 병은 더러워진 혈액으로 부터 비롯된다 라고 말 할 수 있다. 현대인의 혈액은 거의 대부분 오염되어 있으며 이것은 모든 난치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자연식과 천연식품 대신에 인스턴트식품,입맛 만을 찾는 미식문화와 화식(火食)문화로 우리의 음식문화가 바뀌었고 여기에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항생제, 방부제,농약 등의 오염물질이 섞인 가공식품을 섭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자연식을 정제,가공하여 대부분의 필수 영양소를 걸러낸 정백식품(흰쌀,흰밀가루,흰설탕,.. 더보기
변비 변비 대변이 오랫동안 배 안에 머물러 있어서 굳어지고 뒤보기 힘든 것을 말합니다. 변비는 주로 편식을 하거나 채소를 적게 먹고 고기를 많이 먹었을 때, 위장장애, 간장애 등 여러 가지 병이 있을 때, 대변을 억지로 참았을 때에 올 수 있습니다. 변비가 생기면 배가 불어나고 입맛이 떨어지며 머리가 무거우며 늘 기분이 흐리멍텅해집니다. 변비가 오래 계속되면 치핵을 비롯하여 항문질병이 생기며 나아가서는 피부가 거칠어지고 노화를 촉진한다는 등의 얘기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사항이지만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변비가 있는 상태에서 채식을 생활화하지 않으면 괴혈병이 발생하여 장점막이 훼손되고 장 속에 정체된 노폐물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는 훼손된 장벽을 뚫고 피 속에 스며들게 되어 피가 탁해지고 균이 감염되어 혈관.. 더보기
건강음주법-술 다스리는법 7가지 ① 하루 50g 이하의 알코올만 즐긴다. 술에 강한 사람이라도 간을 손상시키는 주량의 한계는 마찬가지. 간도 보호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하루 50g 이하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이 최적으로 알코올 양은 ''술의 양×알코올 농도(예로 맥주는 4∼5%)''를 계산하면 된다. ▷맥주 1500cc ▷위스키 156cc(5.2잔) ▷소주 250cc(5잔) 정도이다. * ② 일주일에 2, 3일은 휴간일을 갖는다. 술을 마신 뒤엔 적어도 2, 3일 동안은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 간도 쉬어야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일할 수 있기 때문. 매일 술을 마시는 것보다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신 뒤 며칠 동안은 금주하는 음주법이 오히려 간에는 더 낫다. * ③ 공복엔 절대 마시지 않는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위벽을 상하게 할 뿐.. 더보기
세계 각국의 감기 민간요법들 더보기
면역력높여주는방법 > 요즘 신종플루때문에 위험도가 높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부모들은 걱정이 많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평소 감기나 각종 질병에도 잘 걸리고는 하는데 신종플루는 더욱이 걱정이다. 신종플루가 기세를 떨치고 있는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바이러스의 활동력이 높아지는 10월부터는 대유행의 절정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무서운 전염력을 지닌 신종플루, 그 해답은 면역력에 있다 실천해야할 면역력 UP 생활습관 하루 중 30분은 신나게 함께 놀아주자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심한 운동을 지칠 때까지 하는 것은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금물. 유아는 산책이나 공놀이로 약간 땀이 날 정도로 하루 30분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걷지 못하는 아이라면 자고 일어난 다음이나 목욕한 후 엄마가 팔다리.. 더보기